캐나다어학원 ILAC(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 of Canada)은 활동적인 학교인 동시에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공인돼 있는 어학원입니다. 활발한 수업 분위기에 회화 위주의 캐나다 최대 인기 어학원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캐나다 내에서만 밴쿠버와 토론토 두 도시에 대형 캠퍼스를 두고 있음은 물론, 두 곳 모두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답니다. 또한 캠퍼스 간 이동이 가능해서, 원하신다면 토론토와 밴쿠버 두 도시를 모두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각국 학생들을 위한 스텝들이 상주하는데요,
한국인 담당자도 있어 한국 학생들의 도움이 필요한 일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10명 전문 한국인 포함 한 코디네이터가 있으며, 성수기에는 30명의 스텝이 있습니다.
ILAC어학원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진로를 잘 안내하여 목표 설정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17개의 영어 레벨을 제공하여 좀 더 세분화된 학생관리와 수업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1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의 수업 스케줄을 학생 본인이 짤 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ILAC과 14개의 4년제, 2년제 대학교들이 연계되어 있어 어학원들 중에서 가장 많은 대학, 컬리지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캐나다로 가는 학생들의 경우, University Pathway Program을 지원하시면, 캐나다 대학 진학을 위한 무료 카운셀링 제공은 물론, 보다 효율적인 진학 준비가 될 것입니다.
ILAC에서는 매주 월요일 계획된 프로그램에 한해서 각자의 레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각 반에는 평균 12명의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모든 ILAC 선생님들은 테솔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가르침에 있어 훌륭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의 수업평가도 좋습니다.
ILSC는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1000명 이상의 대형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ILSC는 캐나다 몬트리올 캠퍼스 이외에 미국 호주 등의 주요 도시에도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어학원입니다.
1. 학교 위치
토론토 St. Patrick 지하철 역에서 도보 5분 거리
2. 제공 과정
일반 영어 과정: 오전 3시간 과목과 오후 1.5시간 과목으로 구성되며 원하는 수업 선택 가능
캐나다 대학진학(UPATH) 프로그램 (영어 레벨에 따라 8~16주)
스피킹 전문과정 (8~12주)비즈니스 관련 수료증 과정 (8주)
인문학(Humanities) 과목들
캠브리지(Cambridge) Mastery (9~13주)
아이엘츠(IELTS) Mastery: 6.5 (8~12주)
중고등학교 브릿지 ESL 과정 – 만13-17세 조기 유학생을 위한 영어 과정
3. 기본 정보
77개 교실, 3개 컴퓨터실, 7개 학생 라운지, 키친, 무선 인터넷, 기도실
IELTS, TOEIC, Cambridge 공인 시험센터
4. 총 학생 수
겨울 800명 ~ 여름 1,300명
5. 클래스 당 학생 수
최대 15명
6. 한국인 비율
한국 24~30%, 라틴 22~30%, 일본 10~15%, 유럽 10~18%, 중국/대만 4~5%, 기타 7~10%
7. 레벨 구성
Beginner 1~4, Intermediate 1~4, Advanced 1~2 총 10단계 레벨 구성
레벨 테스트는 4주당 1번
EC어학원은 1991년 지중해 몰타공화국에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주요 영어 사용국의 16개 도시 내에 17개의 학교를 둔 글로벌 한 영어교육기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EC어학원만의 특별한 영어향상 보증제도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목표달성까지 책임을 지고 관리한다는 점과 주요 협회와 국제기구가 인증한 언어교육기관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현재에도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어 끝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어학기관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캐나다어학원으로서 EC어학원은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영어학교로 성장하였습니다. 수업은 물론, 특별활동, 홈스테이, 기숙사 등 학생 만족도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어학연수기관입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학원시설과 국적비율을 엄격하게 지켜 일정수준을 유지하는 노력을 보여주는데요, 캐나다 내에 위치한 3개 센터를 추가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캐나다를 도시마다 경험하고 싶은 장기연수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1.토론토
토론토는 캐나다 제 1의 도시로 북중미 5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경제 금융의 중심지로, 인구 대비 부자가 제일 많기로 유명한 도시인만큼 캐나다 도시내에서 한국 교민의 수가 가장 많으며, 한인타운도 잘 발달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이 가능하고, 어학원의 선택폭이 넓으며, 대학 수 또한 많아 연수 후 대학 진학까지 원하는 유학생들에게 적합한 도시입니다. EC어학원 토론토센터의 규모는 500-700명 정도입니다.
2.밴쿠버
밴쿠버는 캐나다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기후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여름 기온이 23-25도로, 한국의 무더위와 같은 폭염을 겪지 않아도 되어서 좋고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로 추위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어학연수 지역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가나 울창한 산림 등 자연의 웅장함이 공존하는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EC어학원 밴쿠버센터의 규모는 300-500명 정도입니다.
3.몬트리올
캐나다 제 3의 도시인 몬트리올은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울 만큼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마치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유럽풍의 구 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다음으로 프랑스어 사용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EC어학원의 캠퍼스 몬트리올은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쇼핑몰 내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센터의 규모는 200-300명 정도입니다.